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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판매 허가 받은 나이벡 가이도스…현지 공략 다각화

최종수정 2016.04.14 14:16 기사입력 2016.04.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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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소재 치주조직 재생제로 판매허가 획득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펩타이드 기반 전문기업 나이벡이 대만 현지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골이식재의 수출허가를 얻은 데 이어 주력 제품인 가이도스(GuidOss) 판매 허가를 얻어 냈다. 추가 제품 허가 신청도 낸 상태다.

나이벡은 치주조직 재생제 가이도스가 대만위생복리부 식품약물관리처(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동일한 기능을 하는 기관)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이도스는 치조골 및 뼈 조직의 재생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골이식재에 이어 이번 가이도스의 판매 허가는 제품 다양화를 위한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며 “제품 공급 뿐 만 아니라 글로벌 보건 의료 향상에 기여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제품은 다공성 섬유구조로 혈액 및 영양분의 투과가 용이하다”며 “구강노출시 거의 염증 없이 세균의 침투를 막고 치조골, 상피 및 결체조직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또 생체 친화적인 성분이 함유돼, 차폐막을 제거하기 위한 2차 수술이 필요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나이벡은 지난해 11월 뼈재생 바이오 소재 OCS-B(골이식재)가 대만에서 판매허가를 획득, 현재 수출 중이다. 말뼈 유래 골이식재인 이퀴매트릭스(Equimatrix)도 대만에서 판매허가 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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