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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中 유통 경쟁력 확보 '관건'

최종수정 2016.04.14 09:06 기사입력 2016.04.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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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證, 목표주가 6만4000원으로 내려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휴메딕스 에 대해 올 1분기 중국 필러 수출 확대로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중국 유통 경쟁력을 확보할 때까지 경쟁 업체보다 높은 가치평가를 받기는 힘들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최근 과도한 주가 조정에 따른 저평가 매력을 감안해 '매수'를 유지했다.

김호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휴메딕스의 올해 예상 순이익 성장률은 35.5%로 필러업종 컨센서스 평균인 44.9%를 밑돌 전망"이라며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은 29.9배로 필러 경쟁업체 평균 41.9배와 비교할 때 40.1%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별도 매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30.2% 증가한 110억원, 영업이익은 44.4% 늘어난 35억원으로 예상했다. 순이익은 35.9% 증가한 3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기존 예상치보다는 소폭 줄어든 수치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3월 국내 업체 중 두번째로 중국 필러 허가를 받았다. 중국 필러 시장은 현재 약 1000억원 규모에 불과하지만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휴메딕스, 中 유통 경쟁력 확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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