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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시스템, 올해 신규 수주 5700억 예상 ‘매수’<유안타證>

최종수정 2016.04.14 08:56 기사입력 2016.04.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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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유안타증권은 14일 AP시스템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와 중국 패널업체의 AMOLED 장비 발주 효과로 올해 5700억원 가량의 신규 수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했고, 목표주가도 ‘1만9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렸다.

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신규 수주는 삼성디스플레이향 3700억원, 중국 패널업체향 2000억원”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연내 6세대 플렉서블AMOLED 생산능력추가규모로 월 7억5000만장을 반영했고 BOE B7 Fab 신규투자, Truly 플렉서블AMOLED 2단계 증설투자 등에서 ELA와 LLO를 독점 수주하는 것으로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급망 분석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AMOLED 투자계획을 높은 확률로 실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외 핵심 부품 및 장비 업체들의 잇따른 수주공시와 생산능력 확대 투자가 분석의 근거다.

이 연구원은 “중국 패널사의 투자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주액의 40%는 17년에 반영해 추정했다”며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인 4510억원, 383억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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