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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1분기 실적 양호 ‘매수’<하나금융>

최종수정 2016.04.14 08:34 기사입력 2016.04.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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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넥센타이어에 대해 14일 “1분기 실적은 미국, 유럽 위주 물량 증가와 원재료 투입단가의 안정화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송선재 연구연은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 증가한 4633억원,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589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며 “과거 대비 물량 성장률은 낮아졌지만, 선진국 경기회복에 힘입은 안정적인 성장성 매력은 유효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말 예정된 체코 공장 완공을 통해 또 한번 도약할 것”이라며 “브랜드, R&D능력 향상에 투자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서 올해 이익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이는 성장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폄훼될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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