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예식장 등의 뷔페 음식점과 햄버거ㆍ피자ㆍ샌드위치를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한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이용객 증가로 위생 취약 우려가 있는 뷔페 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위생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관리에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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