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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솔본, 삼성그룹 AI M&A 움직임에 자회사 가치 부각…‘강세’

최종수정 2016.04.11 10:06 기사입력 2016.04.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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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알파고’를 선보인 뒤 세계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몸값이 급등하고 있다. 삼성그룹을 비롯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인수합병(M&A)용 스타트업 물색에 나섰기 때문이다.

11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에 따르면 2015년 AI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3억달러(약 3460억원). 2011년 1900만달러 대비 15배 이상 커졌다. 이 기관은 “삼성그룹이 지난 5년 동안 세계 AI 스타트업 시장에서 네 번째로 많은 돈을 투자했다”고 함께 밝혔다.
삼성그룹은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비캐리어스’를 비롯한 10개 이상의 AI 스타트업의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본의 자회사인 솔본인베스트먼트는 AI 검색 기반 시스템을 개발한 와이즈넛의 지분 17.4%를 보유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4분 현재 솔본은 전일대비 1.33%(80원) 오른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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