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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외국인 매수 지속·옵션 만기는 부담…1950∼1990p”

최종수정 2016.04.10 12:03 기사입력 2016.04.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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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이번 주 미국 지표들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으로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옵션만기일(14일)을 앞두고 있어 기관들의 매도세는 부담이다.

지난 주 글로벌 주식시장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쩍 커졌다. 라가르드 IMF 총재가 “세계 경제의 회복이 느리고 불안한 상태”라 언급했고, 3월 FOMC 의사록에서 연준 위원들이 세계 경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투자심리는 위축했다.

이에 따라 지난 주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0.34% 하락한 1972.05포인트를 기록했다. KOSPI 22개 업종 중 12개 업종이 상승했으며, 의료정밀(4.84%), 철강금속(4.74%) 업종 등이 상승한 반면, 운수장비(-1.83%), 통신(-1.81%) 업종 등이 하락했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번 주 미국 경기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IG투자증권 김유겸 연구원은 10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부진에서 벗어나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4월 베이지북에서는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외환시장 변동성이 완화되고 있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만 지수가 기관의 적정 매도 레벨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돼 다음 주까지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줄다리기가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매수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기관들의 매도세가 옵션만기일(14일) 이전까지 지속될 수 있어 부담이 될 것이라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 “국내 증시의 제한된 등락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고환율 효과가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출(반도체·디스플레이·IT가전) 관련 업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가 1950~1990포인트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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