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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북클럽스터디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최종수정 2016.04.10 12:01 기사입력 2016.04.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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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웅진씽크빅이 학습지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기기’ 도입 전략을 세웠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10월 북클럽 스터디 출시 이후 관련 판매 매출이 꾸준히 늘면서 6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이 성장했다.

웅진씽크빅은 8일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하고 “지난해 북클럽스터디 판매 증가와 웅진캠퍼스를 통한 사업 다각화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북클럽스터디는 가입비와 월회비를 내면 약정기간(2~3년) 내에 전집포인트와 테블릿PC를 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학습지(11개월)에 비해 약정기간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에서 이탈률은 줄고 신규 유입률은 높아졌다. 또 일대일 맞춤 학습이 가능하고 교사간의 편차를 줄이고 스마트 학습 기기로 표준화 시켰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좋다.

회사 관계자는 “신생아 감소로 유아 교육사업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 3위인 웅진씽크빅이 남들과 똑같아서는 경쟁우위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면서 “학습지 시장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북클럽스터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출시 직후 높은 마케팅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주춤했지만 올해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매출액 639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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