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우호적 매크로 환경…“수급개선 유망주 찾기”

최종수정 2016.04.05 08:19 기사입력 2016.04.05 07:57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4월 주식시장은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조성됐다. 여기에 어닝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적 개선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달 신흥국 주식형 자금 유입규모는 19개월래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3월 자금흐름 둔화는 미국 4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에 기인했다. 1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 후 4월 인상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향후 위험자산이 선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기업 실적이 향후 수급을 결정할 요소가 될 전망이다.
동부증권 권아민 연구원은 5일 “1분기 어닝시즌이 관전 포인트”라며 “삼성전자 실적 상향은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장주 삼성전자의 실적상향으로 시장 전체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고 투자심리는 양호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실적 추정치 상향 흐름도 긍정적임에 따라 관련 업종과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200내에서 최근 20일간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에 순매수를 기록한 종목 중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플러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했다.
현대차, LG화학, 하이트진로, 아모레퍼시픽, LG유플러스, BNK금융지주, 현대건설, LG생활건강, 금호타이어, 현대산업, 한온시스템, 에이블씨엔씨, 미래에셋증권, 동원F&B, 세아제강, 포스코대우, 휴켐스, 한국타이어, 현대엘리베이터, 대우건설 등 총 20개다.

종목을 살펴보면 소재와 자본재 및 자동차·부품, 음식료·담배가 다수를 차지했다. 그는 “최근 업종 실적 추정이 상향되고 있는 소재로 음식료와 담배 및 자본재 등 기업에 주목했다”며 “실적 상향, 실적 발표 전 수급 개선이 맞물린 해당 종목에 관심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프리지아 '큐티 섹시의 정석' [포토] 설하윤 '건강미 넘치는 몸매'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국내핫이슈

  • [포토] 노제 '물오른 미모' [포토] 아이유 '여신 강림' [포토] 한예슬 '동안 미모'

    #연예가화제

  • [포토] 김재경 '건강미의 정석' [포토] 고소영 '20대 뺨치는 50대' [포토] 최진실 딸 최준희 "시집 가는 것 아냐" 사진 해명

    #스타화보

  • [포토] 이은비 '매력적인 S라인' [포토] 클라라 '파티룩의 정석' [포토] 제시 '화려한 비주얼'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