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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UHD·DCS로 외형성장"

최종수정 2016.04.01 07:54 기사입력 2016.04.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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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전망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대신증권은 1일 스카이라이프 가 초고화질(UHD) 방송과 '접시없는 위성방송(DCS)'에 힘입어 가입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10만5000명이었던 UHD 가입자는 지난 1월 12만명, 2월 13만명, 3월 14만5000명으로 월평균 1만5000명씩 증가하고 있다"며 "올 2분기부터는 가입자 모집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연말 누적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지난 2월부터 지상파 방송사들이 UHD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송출하도록 결정하면서 스카이라이프도 현재 3개인 실시간 UHD 채널을 연말까지 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은 아직까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2분기부터 하락세가 완화되고 오는 3분기부터는 ARPU가 반등할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DCS 서비스도 이달부터 본격적인 가입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3% 증가한 1478억원, 영업이익은 24.8% 감소한 229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 실적 및 주요 지표

▲스카이라이프 실적 및 주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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