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JTBC '슈가맨' 무대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2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차지연이 플라워의 '엔드리스(Endless)'를 열창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인 5.5%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연은 러브홀릭의 '러브홀릭'을 부른 거미를 4표 더 얻어 승리를 차지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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