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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자회사 지분가치 464억원<메리츠證>

최종수정 2016.03.29 08:02 기사입력 2016.03.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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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9일 청담러닝이 자회사 상장으로 464억원의 지분가치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CMS에듀는 코스닥 상장사인 청담러닝의 자회사로 2003년 설립됐다. 주요 사업영역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 수학 및 융합교육, 영재교육 서비스다.
김승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청담러닝의 자회사(지분율 48%) CMS에듀의 공모 예정가는 전일 2만3200원으로 확정됐다”며 “청담러닝의 보유 지분 가치는 464억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부가는 150억원으로 잡혀 있어 자산재평가 시 314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할 전망”이라며 “법인세 감안 시 평가 이익은 250억원으로 추산되나 지분 매각 전까지 법인세 납부에 따른 현금 유출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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