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송소희, 직접 수입 언급 "필요한 행사만 다니는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송소희

송소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국악인 송소희가 '복면가왕' 도전자 '노셨군요'로 추측되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행사수입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송소희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설특집 편에 출연해 열창을 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송소희도 명절 때면 행사에 다니고 그러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송소희는 "행사는 그렇게 많이 안 한다. 요청은 많지만 아직 학교 생활이 중요해 꼭 필요한 행사만 선별해서 하고 있다. 그래서 수입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를 들을 MC들은 "그렇다면 국악소녀는 설날을 어떻게 보내냐"고 물었고, 송소희는 "특선영화를 본다. 최근에 '실미도'를 가장 재미있게 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