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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크라우드펀딩 창업 지원·시장 대중화 나선다

최종수정 2016.03.25 16:26 기사입력 2016.03.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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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유안타증권이 중소·벤처기업 금융 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중개기업 와디즈, 인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25일 “유망 스타트업에 대해 펀딩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와디즈, 인크와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 주선부터 직접 투자, 투자 유치까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더불어 유안타증권은 한국 크라우드펀딩 대중화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상호 배너링크 등의 서비스를 함께 진행해 증권사와 중개기업의 유기적인 협조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안타증권은 유안타금융그룹의 범중화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시장 진출에서 나아가 해외투자자 유치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유안타증권 중국 전문 투자은행(IB) 인력을 유안타금융그룹 상해사무소에 4월부터 상주시킬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의 첫 대상 기업으로 스핀즈이노베이션을 선택했다. 세계 최초로 ‘원심분리 배출형’ 음식물 처리기 상용화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어게인트웬티와 시전소프트 등 기업에 대해서도 시드(seed) 투자를 함께 진행한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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