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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하한가]‘유승민 테마주‘, 모다 인수한 ‘이노칩’ 상한가

최종수정 2016.03.25 15:19 기사입력 2016.03.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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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25일 주식시장에서는 삼일기업공사, 영신금속, 청보산업, 동양우, 이노칩 등 총 5개 종목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노칩은 전일 대비 29.57% 오른 1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할인점 사업을 하는 모다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전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모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0.6243342로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18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로 인한 개선된 매출과 이익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테마주로 편승된 삼일기업공사가 이틀째 급등세다. 이 회사는 전일 대비 30.00% 오른 520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일기업공사는 대표가 유승민 의원이 수학한 위스콘신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유승민 테마주로 분류됐다.

테마주에 이어 전날 서울시로부터 84억원 규모의 남부순환로 평탄화공사를 수주한다는 공시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 영신금속은 29.95% 오른 4165원에, 청보산업은 29.8% 오른 3980원에, 동양우는 29.73% 오른 1만9200원을 기록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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