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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주총]KB금융, 6인 사외이사 전원 재선임

최종수정 2016.03.25 13:44 기사입력 2016.03.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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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KB금융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기존 사외이사 6명을 재선임했다. 최윤열 서강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추천되면서 재선임되지 못해 7인 체제에서 6인 체제로 변경됐다.

이날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익과 자산 등에서 전년보다 나은 실적을 거뒀다”면서 “올해도 중국의 성장 둔화와 미국 금리 인상, 국내에선 저성장 저마진 기조가 상당기간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지만 차별화된 금융회사로 우뚝 서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과제로는 △핵심 사업 부문의 수익 창출 △고객 요구에 빠른 대응 △미래 성장 사업모델 구축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그룹 경영 체계 관리 등을 제시했다.

윤 회장은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와 인력정비 시스템 재정비, 업무 프로세스 제고, 리스크 위험 분석을 통해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영휘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유석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객원교수, 이병남 LG경영개발원 인화원 원장, 박재하 아시아개발은행 연구소 부소장, 김유니스경희 이화여대 교수, 한종수 한국회계기준원 기준위원 등 6명은 연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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