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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주총]광동제약 “스피드 경영으로 비전2020 가속화”

최종수정 2016.03.25 13:39 기사입력 2016.03.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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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광동제약은 25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매출 5723억원, 영업이익 487억원, 당기순이익 334억원 등 2015년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세계경제 부진과 크고 작은 사회적 이슈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비타500 등 주요 품목들의 견고한 성장세와 백신판매 및 콘트라브 국내 독점판매권 획득을 통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스피드 경영을 통한 비전2020 가속화에 박차를 가해 기업가치 도약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6540억원의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주당 80원의 현금 배당이 승인됐으며, 최성원 부회장과 김현식 사장의 이사 재선임의 건, 사외이사 신규 선임의 건 등을 각각 의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신년 워크숍에서 2016년 경영방침을 ‘스피드 경영을 통한 비전 2020 가속화’로 정한 바 있다. 그에 따른 실천과제로 △핵심사업의 차별적 경쟁역량 극대화 △시장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신규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핵심가치 기반의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축 등이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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