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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총 마무리…이사진 선임 완료

최종수정 2016.03.25 13:03 기사입력 2016.03.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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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후계구도에 관심 모여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25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25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은행권이 올해 주주총회를 마무리하고 이사진 선임을 확정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KB금융 지주와 등은 이날 정기 주총을 열고 지난해 결산 실적 및 이사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하나금융은 윤종남·박문규·송기진·김인배·홍은주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박원구 서울대 특임교수가 하나금융투자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진국 사외이사의 자리를 새로 채웠다.

사내이사에는 김병호 하나금융 부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새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의 사내이사는 기존 김정태 회장을 포함해 총 3명으로 늘어났다.

KB금융도 최영휘·유석렬·이병남·박재하·김유니스경희·하종수 등 6명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최운열 사외이사는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발탁되면서 연임 의사를 철회해 재선임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이날 주총에서 새 사외이사로 이호근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와 김성용 성균관대 법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사내이사에는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과 남기명 국내그룹장을 앉히면서 이광구 행장과 함께 3인 체제가 됐다.

지난해 말 김준기 이사의 사퇴로 공석이 된 기타비상무이사 자리에는 최광우 예금보험공사 홍보실장을 새로 선임했다.

전날 열린 신한금융 주총에서는 박철 사외이사가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5년간 사외이사 임기를 마친 남궁훈 전 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의 기타비상무이사는 기존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남궁훈 이사 두명으로 늘었다.

사외이사로는 이성량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이정일 평천상사 대표이사, 이흔야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상임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기존 사외이사 중 임기가 끝난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이상경 변호사, 고부인 산세이 대표이사는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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