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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주총] 한화 “글로벌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

최종수정 2016.03.25 12:50 기사입력 2016.03.2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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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주식회사 한화 주주총회가 2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한화는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상반기 삼성그룹 계열사 4개 인수를 완료했다”면서 “올해는 방산사업에서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1조3763억원, 영업이익 7585억을 기록했으며 별도기준으로 매출액 5조989억원, 영업이익 1659억원을 기록했다. 주주총회 의안은 재무재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사회이사 감사위원회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으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한화는 지난해 6월 종합 방위산업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 지분 32.35%를 장기연불 조건으로 인수했다. 이로써 삼성 계열사 인수가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방산사업 시장 지위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재홍 한화 대표는 “한화는 방산사업을 주력사업으로 키우고 있다”면서 “방산품목 경쟁력 제고를 통해 글로벌 종합기계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한 주주는 박 대표에게 “한화테크윈 노사간의 대립을 방치하고 있는데 노사갈등이 경영에 막대한 차질로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모 기업이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대표는 “한화그룹은 전통적으로 노사가 대립한 적이 없다”면서 “‘함께 멀리’를 모토로 원만히 해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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