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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주총]대우증권, 황건호 전 금투협회장 사외이사 선임

최종수정 2016.03.25 11:21 기사입력 2016.03.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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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사장 1시간여 경영 성과 및 2016년 사업 전략 발표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이 25일 지난해 경영 성과 및 올해 사업 목표를 말하고 있다<사진=회사제공>

홍성국 대우증권 사장이 25일 지난해 경영 성과 및 올해 사업 목표를 말하고 있다<사진=회사제공>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KDB대우증권이 사외이사로 황건호 전 금융투자협회장을 선임했다.

황 전 회장은 1976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23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해 미래에셋증권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미래에셋의 대우증권 인수에 막후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증권은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사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배당규모 등을 확정했다.

지난해에 이어 홍성국 사장은 총 1시간여 동안 2015년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2016년 사업전략을 직접 주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사장은 ”2015년은 ‘독보적 PB하우스’의 기틀을 다지며 전 사업부문의 균형성장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WM사업부문은 물론 IB, 홀세일, S&T, 해외사업 등 전 사업부문이 흑자를 달성하며, 2010년 이후 5년만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창조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CreActive(Creative + Active) 대우증권’ 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대우증권은 개인연금사업과 PB역량강화에 집중했다. 개인연금은 신규계좌수가 9.8배 증가한 1만6985계좌를 기록했고, 업계 최초로 PB사관학교를 개설해 65명의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8개월간의 고강도 PB교육을 실시했다.

또 대우증권은 2015년 회계연도의 영업이익 4311억 원(이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988억원에 대한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보통주 330원, 우선주 363원 배당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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