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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주총]현대해상, 이철영·박찬종 각자대표 재선임

최종수정 2016.03.25 15:42 기사입력 2016.03.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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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현대해상이 25일 종로구 세종대로 본사 빌딩에서 제 6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 배당 등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철영 사장과 박찬종 부사장은 임기 3년의 각자대표로 재선임됐다.

이철영 대표이사는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에는 외형 측면에서 양호한 성과를 보였지만 손익 및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긴 한 해였다”면서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어느 해보다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때”라고 전했다.

또 현대해상은 사내이사로(감사위원)는 성인석 전 금융감독원 손해보험검사국장을 신규 선임했다. 성인석 전 금감원 국장은 2009년 금감원 손해보험서비스국장과 손해보험검사국장을 지냈으며, 2013년에는 MG손해보험 부사장을 역임했다. 감사위원의 임기는 2019년 정기주총까지 3년이다.

이어 현대해상은 사외이사로 송유진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와 김희동 숙명여대 법학대 교수를 재선임했으며, 진영호 두산중공업 상임고문을 신규 선임했다.

현대해상의 배당금은 주당 750원이며, 4월 초에 지급될 예정이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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