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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플렉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최종수정 2016.03.25 08:51 기사입력 2016.03.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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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은 25일 인터플렉스 가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룰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황현준 연구원은 인터플렉스가 국내 인쇄회로기판(PCB) 업종 내 구조조정으로 인해 올해 1분기부터 경쟁사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기존 경쟁사 물량의 낮은 평균판매가격(ASP) 및 초기 수율 저하로 인해 수익성은 악화될 것"이나 "신규 확보 물량의 수익성은 해외 공장 가동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등으로 시차를 두고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전략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에 따른 효과는 3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았다. 황 연구원은 "국내 전략 고객사의 플래그쉽 모델 향 물량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2분기 디지타이저를 탑재한 국내 전략 고객사의 태블릿 PC 출시로 인터플렉스 제품의 믹스 개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황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그는 "2012년 대규모 투자로 급증한 감가상각비가 지난해 약 670억원에서 올해 300억원 미만으로 대폭 감소했다"며 "올해 2분기 중 세팅이 완료되는 베트남 공장의 생산 확대로 인한 원가 구조 개선이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가격 경쟁력 제고에 힘입어 하반기 해외 주요 거래선 물량 확보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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