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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글로벌]美 소비시장 봄기운 ‘솔솔’…“자동차 업종 투자 적기”

최종수정 2016.03.25 08:55 기사입력 2016.03.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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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미국 소비시장에 봄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2월 비농업 신규 취업자수는 연준 가이드라인 20만명을 뛰어넘은 24만2000명을 기록했고, 2월 소매판매 역시 유류 판매를 제하고 보면 +0.3%로 돌아섰다. 향후 물가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소비경기 개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미국 소비경기 회복은 한국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결국 자동차 업종 투자심리 회복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동차 업종은 3~4월 중 연중 최고수준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해 왔다.



하나금융투자 김용구 연구원은 25일 “계절성을 고려했을 때 현 시점이 자동차 업종 투자에 나설 적기일 수 있다”며 “체크 리스트는 주요기업 1분기 실적변수와 미국 소비지표, 엔달러 환율이다”고 말했다.

통상 시장대비 자동차 상대 밸류에이션은 핵심 수출국인 미국 소비 및 수울 여건과 유사한 궤적을 그려왔다. 수출 회복이 추세적으로 전개되는 경우라면 자동차 언더밸류 환경 역시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인플레 상승과 소비심리 개선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최근 정체흐름을 보였던 미국 자동차 판매 역시 방향선회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자동차 주가 상대강도 강화에 있어 긍정적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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