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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1분기 실적 양호할 것"

최종수정 2016.03.25 08:38 기사입력 2016.03.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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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전망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현대홈쇼핑 의 올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1.1% 증가한 318억원으로 추산된다"며 "기존 추정치인 358억원보다는 40억원 낮아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송출수수료 협상 타결이 예상보다 늦어져 수수료 환입 반영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 1분기 전체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8312억원으로 예상했다. TV채널의 경우 취급고가 3.6% 증가할 전망이다. 모바일은 39.2%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인터넷과 카탈로그 채널은 각각 16.0%,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6.8% 증가한 1295억원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종합유선방 송사업자(SO) 송출수수료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지만 올해 인상률은 5% 수준으로 1%포인트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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