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와이솔,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최종수정 2016.03.25 08:39 기사입력 2016.03.25 08:39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SK증권은 와이솔에 대해 25일 “올해도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와이솔은 무선주파수를 제어하는 RF부품과 통신모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주요 부품을 공급한다.

박형우 연구원은 “올해 주요 고객사에 대한 RF부품 출하량이 증가해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며 “과거에는 갤럭시S 시리즈·노트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RF부품 출하량이 중요했으나, 지난해부터는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발생하는 부품 매출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삼성이 올해 갤럭시A·J 등 중저가 라인업 스마트폰의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며 “와이솔의 고객사 내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중화권 제조사에 대한 매출액은 지난해 500억원에서 올해 샤오미 등으로 출하량이 늘어 40%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삼성전기로부터 인수한 진동모터 사업인 자회사 엠플러스는 올해 매출액 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