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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중공업, 실적 개선 기대감 ‘매수’<교보證>

최종수정 2016.03.25 08:19 기사입력 2016.03.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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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25일 S&T중공업에 대해 기계업종의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S&T중공업은 K-9자주포 수출물량을 생산하며, K-2전차 파워팩 국산화에 따라 올해부터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이라며 “GM로부터 전기차 관련 부품 수주를 해 빠르면 9~10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계 사업부는 전년대비 판매량 감소할 수 있으나 이미 고정비가 감소돼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며 “전 사업부가 전년대비 실적개선 여지가 크다”고 내다봤다.

S&T중공업은 올해 2분기 중 K-2전차 2차 양산 분의 변속기를 납품할 예정이다. 또 같은 기간 K-9자주포 폴란드 수출 물량을 생산한다. GM향 전기차 부품은 이르면 9월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산업재 경기 불황으로 기계사업부의 매출이 감소하며 외형이 축소됐다”며 “하지만 올해부터 방산물자 국산화율 증가 및 수출 물량 투입으로 본격적인 외형 회복 구간 진입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수주산업의 특성상 1분기가 매출 비수기여서 본격적인 실적 회복은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며 “최근 주가하락은 매수 기회를 제공했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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