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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산업, 영업이익 개선 전망 ‘목표가↑’ <하나금융투자>

최종수정 2016.03.25 08:04 기사입력 2016.03.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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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5일 송원산업에 대해 “산화방지제 마진 호조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27% 상향조정한다”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원산업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된 가장 큰 이유는 기존 추정치를 상회하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다. 하나금융투자가 추정한 송원산업의 1분기 매출액을 지난해 대비 408% 상승한 259억원이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익개선이 큰 폭으로 일어난 것은 산화방지제 마진 호조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4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비용 약 18억원 가량이 제거 및 환율 상승 영향도 일부 반영됐다.

하나금융 추정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74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94억원을 뛰어 넘는 실적으로 사상 최대치다.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부터 윤활유 첨가제 사업을 신규로 시작하면 추가 이익 개선도 가능하다.

윤 연구원은 “하나금융투자 기존 추정 영업이익 202억원에서 약27% 상향되면서 목표주가도 조정된 것”이라며 “현 주가는 올해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5.7배, PBR(주가순자산비율) 1.06배 수준에 불과해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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