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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재테크] 삼성증권, 핀테크 자산관리…맞춤형 자문

최종수정 2016.03.25 16:02 기사입력 2016.03.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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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어드바이저를 통한 온라인 맞춤 서비스

[팍스넷재테크] 삼성증권, 핀테크 자산관리…맞춤형 자문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삼성증권이 핀테크 자산관리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오프라인에서 받을 수 있었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어드바이저(Smart Advisor)’가 오픈 2개월 만에, 체험고객수가 2500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어드바이저는 거액자산가들만 이용했던 맞춤형 투자자문을 고객의 투자목적·성향·자산 및 기간에 따라 최적화된 투자자산의 조합을 제공하며, 매수와 자산배분까지 가능한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선택한 정보를 바탕으로 성향에 최적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고객은 구성상품과 비중을 그대로 매수해도 되고, 고객 성향대로 상품과 비중을 일부 조정할 수 있다. 전문가의 분석과 투자자의 의견이 녹아드는 구조다. 가입한 포트폴리오는 ‘My 포트폴리오’ 메뉴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리밸런싱도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자산배분 투자의 원칙은 ‘국가별, 자산별 순환 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리밸런싱 투자’를 제안하고 있다”며 “자산의 변동성은 낮추고 수익의 안정성은 높이는 균형 포트폴리오 투자와 다양한 시장국면에서도 투자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투자도 핵심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어드바이저 최소가입금액은 펀드는 10만원, ETF는 100만원이다. 가입금액이 낮게 형성된 만큼 포트폴리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도 부담 없이 시작해 볼 수 있다.

삼성증권 상품개발실 관계자는 “저금리, 저성장을 이겨낼 자산관리 서비스”라며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글로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스러워 한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고유 기술과 함께 1분기 내에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국내 최초로 ‘투자성과 정밀검증 알고리즘 시스템’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구체적인 상품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자문사, 운용사, 투자고수 등 전문가의 모델 포트폴리오를 따라 그대로 매매해주는 ‘미러링 트레이딩’ 특허를 두나무투자일임에 제공하고, 모바일 투자 상품출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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