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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재테크]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코리아자문형랩’ 출시…메리츠운용 강점 적용

최종수정 2016.03.25 16:11 기사입력 2016.03.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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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재테크]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코리아자문형랩’ 출시…메리츠운용 강점 적용

[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메리츠자산운용의 투자 자문을 받아 주식을 운용하는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이하 메리츠 자문형랩)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리츠 자문형랩은 메리츠자산운용의 운용 철학과 강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메리츠종금증권이 5년 만에 선보이는 랩 상품이다.

메리츠 자문형랩은 3년 이상 가치 기반 장기 투자를 지향한다. 메리츠자산운용이 추천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평가주 30~40개로 구성할 계획이다. 과거의 자문형랩은 10여개의 압축 종목을 중심으로 회전율을 높여 단기성과를 추구했다. 랩어카운트 시장에서도 메리츠자산운용과 함께 가치 기반 장기 투자를 시행할 계획이다.

메리츠 자문형랩은 일임 계약을 체결한 고객의 자금을 메리츠종금증권 운용부서에서 직접 운용한다. 고객 개별 계약으로 이뤄져 고객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고 투명한 운용이 가능하다. 맞춤 운용 보고서를 통해 현황 파악과 성과 평과 등 자세한 사후 서비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 수익률로 평가하는 성과보수형 체계를 도입했다. 가입 시 보수 구조에 따라 연보수형과 성과보수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연보수형은 연간 2.8%, 성과보수형은 연간 1.5%를 기본 보수로 하고, 계좌에서 수익이 발생하면 고객과 사전에 합의한 만큼 징수한다. 매매에 따른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회사 관계자는 “메리츠 자문형랩은 최소 3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라면서 “메리츠자산운용만의 차별화된 운용 전략에, 랩 계약이 갖는 맞춤 서비스의 장점까지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다.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해지에 따른 별도 수수료는 없다. 궁금한 사항은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가입한 뒤에는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계좌 조회가 가능하다.

랩 계약은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적 배당형 계약으로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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