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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재테크]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달러자산 ISA로 차별화

최종수정 2016.03.25 16:07 기사입력 2016.03.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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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목적에 맞춘 다양한 상품라인업과 금융주치의 서비스 제공

[팍스넷재테크]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달러자산 ISA로 차별화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대신증권이 금융주치의 제도와 달러자산 투자 하우스뷰(증권사 시장전망)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판매에 총력을 기울인다.

25일 회사에 따르면 대신증권ISA는 신탁형이다. 신탁형 상품은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보유자산을 배분하는 방식이다. 5년 간 투자가 지속되는 장기투자상품인 만큼 투자성향이나 목적, 비과세혜택, 손익계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신증권 ISA 가입대상은 소득이 있는 근로자, 사업자, 농어민이다. 가입의무기간은 5년이고 납입 한도는 연간 2000만원이다. 기간 내 최대 1억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ISA에서 투자하는 금융상품에 대해 순손익 200만원까지 비과세된다. 200만원 이상 초과분은 선 9.9% 분리과세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만 소득금액, 연령 등 조건에 따라 비과세 한도가 250만원으로 늘어나고 가입의무기간이 3년으로 줄어든다.

회사 관계자는 “대신증권은 ‘달러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는 하우스뷰를 제시하고 있으며 하우스뷰에 맞는 달러자산펀드(환노출형)을 ISA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달러와 인컴형 자산에 투자하는 재간접 상품인 ‘글로벌스트래티지 멀티에셋펀드’와 미국증시에 상장된 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고배당주 펀드’ 등을 달러자산펀드 라인업에 올려놨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형 상품 등 안정성에 무게를 둔 상품부터 ISA 전용 ELS와 주식형펀드 등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까지 고려한 다양한 상품라인업을 제시한다”며 “대신증권의 ISA전용 주가연계증권(ELS)은 기존 당사 ELS에 비해 낙인(Knock-In) 비율을 낮추는 등 안정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보강해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신증권에서 판매하는 100조 클럽 ELS는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초우량 글로벌기업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한다. 높은 유동성과 낮은 변동성을 갖춘 기초자산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이를 통해 지수형 ELS 대비 높은 수익성을 추구한다.

ISA 상담은 금융주치의가 담당한다. 논리와 전망을 가지고 계좌개설부터 시황, 상품설명, 사후관리까지 ISA 투자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ISA에 가입한 고객은 상품매수금액의 10배 한도로 세전 연 3.5%(3개월 만기)의 RP를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다만 중도환매 시에는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수수료는 연 0.1%이며 편입상품별 보수는 따로 적용된다. ISA 가입 및 유의점 등 세부사항은 가까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대신증권 고객감동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유승덕 대신증권 고객자산본부장은 “ISA는 5년간 투자해야 하는 장기투자상품으로 단순히 고수익만을 쫓아선 안 된다”며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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