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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재테크] 유안타증권 “ISA 비과세 혜택 다섯배 제공”

최종수정 2016.03.25 16:10 기사입력 2016.03.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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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재테크] 유안타증권 “ISA 비과세 혜택 다섯배 제공”

[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유안타증권이 ‘유안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기념해 비과세 효과를 다섯 배로 늘려주는 ‘X5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ISA에서 발생한 수익 중 1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도 200만원을 초과분에 대해 발생한 세금(9.9%)만큼 ‘캐시백’을 제공한다. 절세 효과가 다섯 배로 늘어나는 셈이다.

이 이벤트는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중 유안타증권 ISA를 개설하고 의무 유지기간까지 계좌를 유지한 고객에게 캐시백을 제공한다.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ISA는 예·적금,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통장이다. 투자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산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이다. 일반형 기준 유지기간 동안 발생한 투자수익 중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이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9.9% 세율로 분리 과세된다. 이자와 배당에 대한 기존 소득세율은 15.4%다.

◇ 신탁형·일임형 ISA 동시 출시
유안타증권은 신탁형 ‘절세 Plus 개인종합자산신탁계좌’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일임계좌’을 동시에 출시했다. 신탁형은 고객의 운용지시에 따라 계좌가 운용되며 특정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기를 원하는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 반면 일임형은 회사가 제시한 여러 포트폴리오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전문가에게 투자를 일임하고자 하는 고객이 주요 대상이다.

개인종합자산관리일임계좌는 모델 포트폴리오의 위험도에 따라 이자소득형(초저위험등급), 채권혼합형A·B(저위험등급), 자산배분형A·B(고위험등급) 등 5개 유형으로 나뉜다. 고객은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자소득형은 환매조건부채권(RP)와 국공채형펀드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추구하며, 채권혼합형은 RP와 국공채형펀드 이외에도 원급지급형ELB나 채권혼합형펀드를 편입하여 국공채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한다. 자산배분형은 RP와 국공채형펀드, 국내·외 주식형 및 채권형펀드, 지수연계형ELS 등에 분산투자하여 변동성을 낮추면서 국공채 금리의 2~3배 수준의 수익을 목표로 운용된다.

◇ 유안타 일임형 ISA 포트폴리오의 특징

유안타증권은 매월 글로벌자산배분회의와 자산배분모델을 통해 자산별 비중을 결정하고, 벤치마크 대비 성과가 우수한 국내·외 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해외 비중이 없는 채권혼합형이나 이자소득형의 경우도 채권수익률 커브와 듀레이션 전략을 활용하고 국공채펀드, 우량회사채펀드, 공모주펀드 등의 비중 조절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섯 가지 유형 모두 벤치마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동종 유형 내 최상위권펀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펀드평가업체 제로인 기준). 분기별 최소 1회 이상 리밸런싱해 펀드 교체 및 수익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ISA의 목적에 맞는 장기 성과를 제고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수수료는 이자소득형 연 0.2%, 채권혼합형A·B 0.4%, 자산배분형A·B 0.6%의 분기 후취수수료가 적용되며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펀드 내에서 발생하는 보수는 별도 부과된다. 이자소득형, 채권혼합형B, 자산배분형B는 1만원부터, 채권혼합형A, 자산배분형A는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연간 투자한도는 2000만원이다.

ISA 내 금융상품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SA 내 편입된 상품 중 예금보호 대상으로 운용되는 상품에 한해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한다. 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5000만원까지다.

ISA는 별도의 보수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과세 기준과 방법은 납세자에 따라 다르며 향후 세법 개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해외에 투자하는 상품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투자가치가 변동돼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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