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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이사회 의장에 박철氏

최종수정 2016.03.24 13:22 기사입력 2016.03.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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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

▲박철 신한금융 이사회 의장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24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 박철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주총에서는 상정된 안건들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먼저 5년간 사외이사 임기를 마친 남궁훈 전 이사회 의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의 기타비상무이사는 기존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남궁훈 이사 두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이성량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와 이정일 평천상사 대표이사, 이흔야 재일한국상공회의소 상임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기존 사외이사 중 임기가 끝난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와 이상경 변호사, 고부인 산세이 대표이사는 재선임됐다.

이날 한동우 회장은 "지난해 연간 2조3672억원의 당기순이익으로 국내 금융그룹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선도 금융그룹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유연한 자본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4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4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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