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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로보어드바이저 ‘로보Radar’ 출시

최종수정 2016.03.24 10:18 기사입력 2016.03.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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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유안타증권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로보Radar’를 25일 선보였다. 로보Radar는 유안타증권의 인공지능(AI)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 2.0’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로보Radar는 AI를 활용한 시스템 트레이딩인 ‘로보트레이딩’과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로보포트폴리오’, 시장지수·원자재 투자 등에 참고할 수 있는 ‘로보시뮬레이터’로 구성돼 있다.

로보트레이딩은 시장 흐름을 분석해 방향을 예측한 뒤 이에 맞는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을 대상으로 티레이더 2.0의 신호에 따라 투자하는 시스템 트레이딩 서비스다. 시장 상승·하락 시 레버리지 ETF를 먼저 매수·매도해 수익을 실현한 뒤 다시 인버스 ETF를 매수하는 방법으로 장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로보포트폴리오는 티레이더가 시장 상황에 따라 현금 보유와 투자 자산 비중을 제시하고, 투자 자산 비중에 대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준다. 또 시장 대표 종목에 대해서는 매수·매도 시점을 추천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가상 거래 실적까지 확인 가능하다.

로보시뮬레이터는 지수·원자재·환율 등 직접 투자가 어려운 상품의 가상 매매를 통해 시장에 대한 포지션을 제시하고, 각 지수와 관련된 ETF 등 투자 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다.
전진호 온라인전략부장은 “로보Radar는 최근 주목 받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투자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면서 “종목과 포트폴리오 추천, 자동 매매 서비스까지 제공하므로 개인투자자들의 수익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Radar는 티레이더 2.0 1000번 화면에 신규 제공된다. 유안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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