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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재테크] 미래에셋증권, 시장 초과 수익 추구…TIGER 섹터 ETF랩

최종수정 2016.03.25 16:05 기사입력 2016.03.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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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재테크] 미래에셋증권, 시장 초과 수익 추구…TIGER 섹터 ETF랩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기준으로 5년째 박스권이다. 이런 국내 주식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미래에셋증권은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로 ‘미래에셋 타이거(TIGER) 섹터 ETF랩(코리아스마트베타)’을 제시했다.

‘타이거 섹터 ETF랩’은 시가총액 비중에 따라 투자하는 수동적 운용 방식이 아닌 섹터간 적극적인 투자 비중 조절로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스마트 베타 전략’을 구사한다. 이익전망(현금흐름 창출 능력, 저평가 여부, 비이성적 쏠림 현상 등), 밸류에이션, 투자심리 3가지 요인을 중심으로 향후 차별적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를 선별해 적극적으로 투자 비중을 조절하며, 포트폴리오 구성 이후에는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시황에 따라 리밸런싱을 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25일 “국내 코스피200 종목을 기준으로 연간 등락률을 살펴보면 섹터별로 등락률 희비가 엇갈린다”며 “지난해 9월 산업재·건강관리·생활소비재 ETF가 신규 상장하면서 코스피 200을 구성하는 10개의 타이거 섹터 ETF가 모두 갖춰져 섹터별 투자 전략 구현이 가능해 졌다”고 설명했다.
또 “10개의 섹터 ETF뿐 아니라 코스닥 150 ETF에도 투자해 스마트 베타 전략의 실행 및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적극적 수익추구형인 코리아스마트베타 외에, 시장의 흐름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미래에셋 타이거 섹터 ETF랩(코리아 인덱스 헤지)’를 권했다. 이 상품은 인버스 ETF를 시장 여건에 따라 투자자산의 35~50%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절해 수익률 변동성을 낮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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