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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中 시장 진출하는 스타트업 지원 나선다

최종수정 2016.03.23 10:59 기사입력 2016.03.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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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유안타증권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동 본사에서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면서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창조경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양측이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스타트업 지원에 유안타금융그룹의 범 중화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중화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기획, 운영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자회사 유안타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자금 유치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기업금융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은행(IB) 사업부문 내에 전담 조직을 올해 초 신설한 바 있다.

연세대 창업지원단은 중소기업청 지정 창업 선도대학이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하고, 멘토링과 창업 교육, 산학 협력 등 체계적인 창업 보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 서명석 사장은 “양측의 협력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과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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