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연구원은 “기존에는 5개 외국계 업체의 유통망만을 활용해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낮았지만, 중국 로컬마트 입점과 신규유통업체(5~6개)들의 유통망을 통한 매출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글라스락 매출액은 300억원 이상으로 올라설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도 그는 “주요 자회사 중 군장에너지 열병합 발전소 4기(250MW)가 5월부터 가동하면서 매출 및 이익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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