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한투·신한BNP·흥국 등
해외 주식형에는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 채권형에는 신한BNPP자산운용과 흥국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공단은 현재 국내사와 함께 해외증권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과정으로 이번에 선정된 신규 위탁운용사들에 대해 적절한 시점을 고려해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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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3.18 16:55 기사입력 2016.03.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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