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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이병찬 사장 체제 출범.."고객소통 활성화 "

최종수정 2016.03.18 15:51 기사입력 2016.03.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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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이 "기존의 질서를 뛰어 넘는 어려운 경영환경 돌파를 위해 '고객'을 중심으로 회사의 방향을 정렬해야 한다"고 18일 취임식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생명은 고객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완전 판매할 계획이다.

앞서 이 사장은 18일 서울 중구의 신한생명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열정과 꿈이 살아 숨 쉬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위기를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내 온 것처럼 신한생명의 새로운 성공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병찬 사장은 보험업계에서만 34년을 몸담은 보험전문가이다. 지난 2001년에 신한생명 상무를 시작으로 부사장, 상근 고문, 연수원장을 역임했다. 특히 부사장으로 재직했던 기간에 신한생명의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한 부문 등을 인정받아 지난 14일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장으로 내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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