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2016주총]HMC투자증권 “현대차 출신 김택규 이사 선임”

최종수정 2016.03.18 13:51 기사입력 2016.03.18 13:51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HMC투자증권이 주주총회에서 총 4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HMC투자증권은 18일 서울 여의도 파이낸스타워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 한도 승인의 건 △2015년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총 4가지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HMC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매출액 5555억, 영업이익 682억원의 2015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1주당 450원의 현금배당도 의결했다. 또 김택규 재경실장을 사내이사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는 고중식 서연이화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택규 실장은 과거 현대자동차 출신으로 올해 HMC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HMC투자증권 김흥제 사장은 “지난해 힘든 경영환경 속에서도 HMC투자증권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의미 있는 과실을 맺을 수 있도록 믿고 맡겨준 주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