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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주총]SK텔레콤 “차세대 플랫폼 회사로 전환…전기사업 신사업 추가”

최종수정 2016.03.18 13:16 기사입력 2016.03.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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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서울 관악구 SK텔레콤 보라매 사옥에서 열린 제 3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통신서비스 회사를 넘어 차세대 플랫폼 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SK텔레콤은 연결 기준으로 연간 매출 17조1367억원, 영업이익 1조7080억원, 당기순이익 1조 5159억원의 2015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 배당금 1000원을 포함해 주당 1만원의 현금배당금 지급을 확정했다.

장 사장은 “산업과 국경을 초월한 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환경 아래서 통신을 넘어 차세대 플랫폼 회사로 전환을 이뤄내 지속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위해 생활가치, 미디어, IoT 등 3대 플랫폼의 시너지를 높여 결실을 맺겠다”고 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SK텔레콤은 지능형전력망사업 등 전기 사업을 목적사업에 추가하며, 신 에너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확산과 연계해 전력수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전했다.

또 SK텔레콤은 조대식 SK주식회사 C&C의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오대식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장동현, 조대식)과 사외이사 4인(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정재영)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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