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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주총]SK그룹 “투명경영으로 기업가치 극대화”

최종수정 2016.03.18 13:12 기사입력 2016.03.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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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SK주식회사의 이번 주주총회의 핵심 키워드는 ‘투명경영’이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와 함께 임원들의 퇴직금은 줄고 이사 보수한도는 동결됐다.

SK주식회사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최태원 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 △이사보수한도 동결 등을 의안을 가결시켰다.

최태원 SK회장은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로 선임되면서 그룹 총괄경영과 함께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의 핵심은 회장, 부회장 등 고위 임원의 지급률 축소다. 기존에는 임원 1년 재직 시 6개월치 급여가 퇴직금으로 산출됐지만 변경된 규정에 의해 올해 3월부터는 4개월 치로 줄어든다. 임원 등급 구분에서 별도로 유지되던 회장과 부회장의 등급은 D등급으로 통합했다. 또 SK주식회사 이사의 보수 한도 금액을 지난해에 이어 180억원으로 동결했다.

SK주식회사 조대식 사장은 “지난해 8월 합병으로 이중 지배구조를 일원화하고 중복상장으로 인한 기업가치 저평가 요인을 해소했다”면서 “합병 효과를 기반으로 IT서비스, ICT융합, 제약·바이오, ·LNG밸류체인(Value Chain), 반도체 소재·모듈 등 5대 성장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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