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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슈퍼주총]교보증권 김해준 대표 “사업부문별 역량 확대·재무건정성 강화”

최종수정 2016.03.18 10:36 기사입력 2016.03.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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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교보증권 김해준 대표는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그룹사와 연계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전 확립과 사업 부문별 역량을 확대해 재무건전성 증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18일 교보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해준 대표의 이사 재선임과 사외이사 및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김 대표는 4연임에 성공해 2008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김 대표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면서 “프로젝트금융, 구조화금융등의 본사영업부서는 물론 IB, 신탁, 금융상품, 파생금융 등 거의 전 영업 부문에서 성과를 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연 초부터 급락한 중국증시와 미국을 중심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과 유가 변동성 강화 등 비우호적인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보증권은 사업역량 확대와 안정적 수입 및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으로 올해 경영 목표를 선정했다. 우선 그룹사와 연계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및 고객 신뢰도 강화를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 금융상품 판매 확대와 함께 수익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리스크 관리 강화에도 주력한다.
이밖에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 이사에 오창수 보험개발원 비상임이사의 재선임과 이재하 대교문화재단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또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 결의해 배당금 총액은 약 52억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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