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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줄기세포 응집 방지’ 美 특허 취득

최종수정 2016.03.18 09:36 기사입력 2016.03.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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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수술 없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인 줄기세포 정맥 내 투여 시술이 확대 보급될 전망이다. 세포 응집을 막아 정맥 내 투여 효과를 높이는 기술 특허가 미국에서 등록된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함께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18일 “줄기세포 파쇄 및 응집 방지 방법 빛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정맥 내 투여는 외과 수술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정맥 내 투여는 단세포(single cell) 형태로 혈관에 투여해야 하는데, 세포 간 응집이 형성되면 효과가 떨어진다.

바이오스타의 특허로 줄기세포를 응집이나 파괴 없이 세계에 보급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스타는 이 기술을 활용해 미국 임상 2상에 사용할 줄기세포도 안전하게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라정찬 연구원장은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에 성공해 기쁘다”면서 “바이오스타의 보관 연장 기술과 응집 방지 기술을 더하면 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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