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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가입자 늘어 실적 증가할 것"

최종수정 2016.03.18 08:59 기사입력 2016.03.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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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분석

[아시아경제TV 박민규 기자] SK증권은 18일 민앤지 에 대해 휴대폰 번호 도용방지 등 서비스 가입자가 늘면서 올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주력 서비스인 휴대폰 번호 도용방지 서비스(PNS)와 로그인플러스(LOP)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서비스인 간편결제매니저 가입자가 55만명을 돌파하는 등 가입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신규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올해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PNS 가입자는 지난해 271만명에서 현재 274만명으로 늘었고, LOP 가입자는 같은 기간 54만명에서 55만명으로 증가했다. 간편결제매니저의 경우 39만명에서 55만명으로 가입자가 크게 늘어났다.

김 연구원은 "간편결제매니저는 올해 말까지 100만명 가입자를 목표로 했으나 가입자 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르면 올 상반기 10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점쳤다.

민앤지는 올해도 6개의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LOP2와 부동산등기알림 서비스는 이미 출시한 상태다.
올해 실적 목표치(가이던스)는 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전체 가입자 수는 약 6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민앤지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민앤지 실적 및 주요 지표(자료: SK증권)

▲민앤지 실적 및 주요 지표(자료: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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