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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탑리츠, 임대자산 다변화…양적 성장 중<한국투자證>

최종수정 2016.03.18 08:50 기사입력 2016.03.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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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케이탑리츠에 대해 “주거용 부동산으로 임대자산을 다변화하는 양적 성장기에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경자 연구원은 “일본 부동산기업 다이와하우스공업과 함께 도심형 임대주택 사업을 시작하며 투자자산 다변화와 양적 확대에 나섰다”면서 “일본의 임대관리 시장은 한국보다 20년 이상 앞서있는 만큼, 관련 노하우 습득은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케이탑리츠는 현재 서울 역세권의 임대주택 건설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약 3000세대가량의 임대주택 자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케이탑리츠는 국내 최대의 상장 리츠사다. 상업용 부동산 6개, 주거용 부동산 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 투자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가장 큰 장점은 고배당(평균 배당수익률 6%대)과 사업이 경기의 영향을 잘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시가총액(480억원)이 투자자산 가치의 73%에 불과하다”면서 “차입금 599억원을 차감한 순자산가치는 585억원으로 이 또한 시가총액보다 높다”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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