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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업은행부행장 "기업과 개인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

최종수정 2016.03.18 11:02 기사입력 2016.03.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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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이 기사는 3월 18일 아시아경제TV '아경TV초대석'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 방송 : 아시아경제TV <아경TV 초대석>
■ 진행 : 이순영 기자
■ 출연 : 김성태 IBK기업은행 부행장(소비자보호그룹)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경영실적이 나빠진 중소기업들이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재무구조가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지난해 구조조정 대상자는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인 125개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TV '아경TV초대석'에서는 경기침체로 중소기업들의 상황이 더욱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전담은행인 김성태 IBK부행장을 만나 중소기업지원 방향과 기업은행의 역할에 대해 얘기를 들어봤다.

[사진: 김성태 IBK기업은행 부행장]

[사진: 김성태 IBK기업은행 부행장]


[IBK기업은행의 역할과 과제]
Q1. 지난 1월14일 (경동지역본부장에서)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지역 총책임자로 관리 감독하던 입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진두지휘하는 자리로 옮겨온 소감은?
-지역본부장이라는 역할은 지역의 고객관리, 지점관리에 국한되는 것이었다면 그룹장의 의사결정이 전직원 전고객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소비자보호가 잘 돼야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게 되고 그를 바탕으로 은행이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Q2.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은행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기업은 지난해 1조원 넘는 수익을 달성해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에 이어 3위권에 이름을 올렸는데…
-중소기업자 신용 및 경제활동 향상 도모
-2013년 24대 권선주 은행장(최초 여성은행장)취임
-2015년말 당기순이익 1조1506억(연결기준)

Q3. 경기침체로 중소기업들의 상황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중소기업 전문은행으로서 기업은행의 역할이 있을 텐데.
-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이로 일관된 자금 공급
-국가경제 위기 시 중소기업의 금융안전판 기능 수행
-'중소기업금융의 선도은행' 역할 지속

Q4.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2016년도 역점 사업은 '신성장 분야 개척'
- 두 번째 전략방향은 '미래시장 선점'
- 마지막 전략방향은 '위기대응 강화'

Q5. 올해 중소기업 지원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중소기업 저변 확대와 자생력 강화 위한 자금 지원
-창업.성장 초기 기업 지원 확대 및 자금 지원

Q6. 중소기업 전담은행으로서 가계보다는 기업여신에 중점을 두겠지만, 서민 금융에 대한 관심과 지원 또한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할 텐데요… 서민지원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저 신용자 및 금융취약계층 지원
-IBK근로자생활안정자금대출 9425억 지원
-'IBK미소금융재단' 지방지역 중점으로 개점

Q7.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으로 계시니까 구체적으로 그와 관련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소비자보호 그룹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나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담당 조직 확대 개편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전직원 소비자보호 가치공유 및 실천
-금융소비자보호규정 제정
-금융솝자 피해 예방 및 보상

Q8. 국내 대형 은행들의 개인정보 유출로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이 있는데요…반면, 기업은행은 현재까지 고객정보 유출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어떠한 장치를 마련해 놓고 있는 것인지요?
-업무용 PC에서 인터넷 사용 차단
-정기적 보안취약점 점검 실시
-국제인증(ISO2700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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