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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위험자산 선호현상 지속…외국인 순매수 지속 기대”

최종수정 2016.03.18 08:26 기사입력 2016.03.18 08:26

[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3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완화 정책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있다. 특히 블룸버그에서 제공하는 금융 상환지수는 연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위험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이 나타나고 있다.

KDB대우증권 고승희 연구원은 18일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완화적인 정책기조가 위험자산 선호현상을 지속시킬 것으로 외국이 순매수는 추가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면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순매도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국내 주식형 펀드의 차익 실현 매물이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주요국 정책 스탠스로 코스피는 0.9% 상승 마감한 상태다. 3월 FOMC에서는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점도표의 중간 값이 0.875%로 지난 12월 1.375% 대비 50bp 하락했다. ECB의 공격적인 통화 완화 정책과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정책 스탠스로 글로벌 위험 자산의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고 연구원은 “글로벌 리스크 지표인 VIX, JPM EMBI Spread 등이 지난 12월 수준으로 하락했다”면서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완회되는 모습이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 윤항진 연구원은 “이머징 증시의 3대 악재는 해외자금 이탈, 원자재가격 약세, 경기 둔화였고 그 배후엔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달러강세, 산유국의 정책적 판단, 중국 구조조정과 경기둔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월 중순 이후 완화 조짐을 보이던 3대 악재와 배후 요인들이 3월 FOMC를 계기로 완연하게 해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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