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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국내 렌탈 계정 증가 기대 ‘매수’ <미래에셋證>

최종수정 2016.03.18 08:04 기사입력 2016.03.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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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8일 코웨이에 대해 “올해 예상되는 긍정적인 실적과 더불어 배당에 대한 기대치도 높다”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1000원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코웨이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1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국내 환경가전 매출이 지난해 대비 3.7% 증가한데 힘입어 올해 코웨이의 영업이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해 대비 0.5%p 개선된 9.8%로 508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정우창 미래에셋 증권 연구원은 “코웨이의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은 지난해 대비 15.2% 증가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는 △지속적인 가입자당 평균 수익(ARPU) 증가세 △ 국내 환경가전 사업부의 렌탈 계정 증가 △기저효과에 따른 수출 회복세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배당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안정적인 실적 개선 및 제한적인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올해 코웨이의 잉여현금흐름은 1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코웨이의 순현금 포지션을 고려 시 잉여현금 증가세는 배당 성향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미레에셋증권이 전망한 올해 코웨이 주당 배당금은 3300원으로 이는 배당수익률 3.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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