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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 “中 위자후그룹 납품 시점 조율…4월 협상 개시”

최종수정 2016.03.18 08:20 기사입력 2016.03.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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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 “中 위자후그룹 납품 시점 조율…4월 협상 개시”

[팍스넷데일리 이승도 기자] 코스온이 3월말께 지난해 위자후 그룹과 맺은 마스크팩 납품 공급 시기를 조율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18일 “아직 정확한 납품 시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중국을 방문해 위자후 그룹과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위자후 그룹에서 R&D 및 생산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위자후 그룹은 중국 IT기업 샤오미와 중국국가개발위원회의 지분 투자를 통해 설립된 회사로 지난해 말 중국 내에서 마스크팩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코스온은 위자후 그룹과의 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회사의 실적이 증권가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중국발 호재에도 주가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코스온은 올해도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고객사의 수주물량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 검토 및 타 업체와의 협력 등 내부에서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최우선은 국내 수주 물량 확대”라면서 “올해도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국내외 매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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