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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시노펙스, 국내 최초 수소차 분리막 개발 1조 시장 공략 부각 ‘상승’

최종수정 2016.03.17 11:27 기사입력 2016.03.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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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정부가 노선버스 수소차 교체를 추진할 것이란 소식에 시노펙스가 상승세다. 17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일 대비 3.06% 오른 1685원에 거래 중이다.

정부는 지난 16일 2만6000여대의 전국 노선버스를 수소연료전기차(수소차)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승용차보다 많은 부품이 들어가는 버스가 수소차로 바뀌면 관련 부품산업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또 버스 노선을 따라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면 일반 승용형 수소차 보급도 촉진돼 수소차가 빠르게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정부는 2025년까지 수소차 10만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수소차 보조금은 2750만원이지만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법인이 사는 71대로 한정돼 있다. 정부는 보조금 규모와 대상을 차츰 확대하기로 했다.

시노펙스는 국내 최초로 불소계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국산화에 나선 바 있다. 시노펙스 수소차 연료전지 분리막 국산화를 위해 국내 유일의 PTFE 소재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코멤텍과 사업제휴 및 투자를 완료했고 단국대학교와 이오노머 분산액 제조 기술 이전 협약 체결로 연료전지 분리막 핵심소재인 PTFE, 이오노머 기술을 모두 확보하는 등 수소차 분리막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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